그리움 / 권의진 올해도 어머니가 그리운 오월에 숨은 그리움으로 피었습니다 오월 바람에 그리움 짙어 남빛 가슴으로 그립고 그리워 가만히 불러봅니다 보고픈 어. 머. 니. 눈물이 앞을 가리게 보고 싶은 어머니 푸르고 깊은 어머니의 은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민트 방(Tistory 2022. 8. 25 ~ ) 2025.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