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은
어머니가 그리운 달입니다
꽃 속에 숨은
그리움이
꽃 아름 듬뿍 안고
어머니 생각에 울컥합니다
사무치는
그리움
짙은 그리움
어. 머. 니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한없이 목메는 마음입니다
꽃등 켜 놓아 준 5월
사랑 꽃아,
고마워!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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